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하남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오후, 하남을 방문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현재 후보는▲GTX-D/F신설 ▲9호선 ‘23년 조기착공 및 미사급행역 신설 ▲3호선, 위례신사선 조기개통 ▲감일 동서울 전력소 옥내화 ▲마블시티, 세계적 영화촬영장 등 (K-스타월드) 유치 ▲서울~하남 버스노선 증설 및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추진 약속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재 후보는 “하남이 발전해야 경기도가 발전하고, 하남의 핵심과제인 GTX 연장, 9호
한기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이 하남을 찾아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를 응원했다. 김상호 후보가 미사 지역 ‘골목속으로’ 유세 진행 중 합류한 한기범 선수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님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왔다”며 응원 방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기범 선수는 “지난 4년, 제가 아는 어떤 정치인보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아이들의 체육활동 멘토 사업에 진정성을 가지고 임했다”며 “나와 우리 아이들,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김상호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19일 덕풍시장에서 집중유세를 가지고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원 유세를 비롯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종윤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시도의원 후보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소급적용을 해서라도 온전히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벗어던지고 약속을 뒤집었다”고 비판했다. “김상호 후보는 지난 4년간 약속을 지켜 하남시를 발전시켜 왔다”며 “경제전문가 김동연 후보와 서민 경제를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와 이수희 강동구청정 후보가 19일, 하남시와 강동구 지역 공통현안 해결을 위한 협약체결에 서명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강동구와 하남시 경계인 강일리버파크 5단지, 미사강변도시 5단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두 후보는 ▲9호선 ‘23년 조기착공 ▲강일환승센터 조기착공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적극 반대 ▲황산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한 황산대로 연결도로 개설 등 인접한 두 지역의 공통된 현안 대응 및 해결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 후보는 “이현재 후보가 국회의원시절 지하철 5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9일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으로, 황산사거리에서 공식유세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덕풍시장에서 유형욱, 윤완채 공동선대위원장, 김성수 도의원 후보자, 임희도, 심재훈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하남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힘있는 여당 시장이 되어 하남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정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켜 시민들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 후보는 18일, 초이동 서하남 테크노밸리 경영자 연합회 임원들과 현안사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19일 덕풍시장에서 집중유세를 가지고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원 유세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소급적용을 해서라도 온전히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벗어던지고 약속을 뒤집었다”고 비판하며 “반면에 김상호 후보는 지난 4년간 약속을 지키고 지금도 지킬 수 있는 공약만 내세워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경제전문가 김동연 후보와 서민 경제를
더불어민주당 원팀 하남시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미사역 시계탑에 집결해 출정식을 열고 “하남 5개 지하철 등 하남시민의 승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윤 상임선대위원장은 “하남은 젊고,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 김상호 후보가 미래 하남, 희망 하남을 만들 수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후퇴한 GTX 공약, 김동연·김상호 후보가 170석 민주당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호 후보는 “예산 1조 시대, 하남 5철 시대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 원팀을 이루었다”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에서 3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19일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으로, 황산사거리에서 공식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황산사거리에서 출근하는 하남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힘있는 여당 시장이 되어 하남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정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켜 시민들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 후보는 18일, 초이동 서하남 테크노밸리 경영자 연합회 임원들과 현안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체 참석, 기업인들에게 하남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당부했다. 서하남 테크노밸리는 2009년 공업지역으로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19일 시작된다.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로 나선 이현재 전 국회의원은 “지난 2년간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하남시를 지켜보며, 진정 시민이 원하는 하남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오랜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남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해온 만큼, 낮은자세로, 꼼꼼한 정책과 공약으로, 하남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 이라며 정책선거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기 성패가, 하남의 도약이 달려있는 대단히 중요한 선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김성수 후보와 하남시의원 나선거구 나번 심재훈 후보가 19일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시의원 공약을 연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선거구는 덕풍 1·2·3동과 풍산동으로 선거구가 같아 공동 공약 연대가 가능하다. 우선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의 불일치한 행정구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정구역 개편 합리화를 첫 번째 연대 공약으로 선정했다. 실제 미사강변도시에는 10개 단지의 아파트의 행정구역이 풍산동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미사강변도시에 살면서도 풍산동 주소를 사용해 재산상 손해가 많다는 주장이다. 김성수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함께 공약 공동선포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은 경기도의 시장·군수 후보를 찾아가 공약을 이행할 것을 공동으로 유권자분들에게 약속드리는 행사로, 이날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가 하남을 찾아 김상호 후보와 함께했다. 300여 명의 하남시민과 함께 최종윤 하남시 국회의원, 이교범 전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출마자 등이 참석한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은 김상호 후보가 약속한 ‘하남 5철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가 17일 위례중앙역 신설 예정 부지를 찾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은 위례동 하남시 주민들이 위례신사선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직접 느껴보고, 위례신사선 연장 확정 공약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착공 예정인 위례신사선은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하남시 구간을 포함하지 않고, 송파구와 성남시 경계인 위례중앙역까지만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철도망이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상호 후보는 이날 위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나선거구 하남시의원으로 단독 출마하는 최훈종 후보가 6.1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최훈종 후보는 민주당의 중산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치이념을 바탕으로 하남시민들에게 봉사하며 하남시의 더 나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시 행정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철저히 감시·감독하고 각종 민원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의 효율성 관리와 집행부 감시에 집중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훈종 후보는 최종윤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심재훈 하남시의원 후보가 6.1지방선거 나 선거구(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풍산동) 나번으로 출마한다. 심 재훈 후보는 하남시 나 선거구는 하남시를 이루는 원도심이며 하남의 중심이지만 그러나 모든 인프라는 열악하고 신도시에 밀려 예산이나 정책이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덕풍동 어디를 가든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뒷골목 이면도로는 여기저기 헤어져 누더기 처럼 보이는 것은 그동안 나선거구에서 선출된 시의원들의 관심이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그동안 나선거구에서 당선된 시의
이현재 후보(전 국회의원)는 16일,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이주봉 회장,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후보는 사회복지사들로부터 현장 실무의 어려움과 사회복지사 임금 및 처우 개선에 대한 건의를 청취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임금 차별 해소,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등 흩어져있는 3개 사무실을 하남시 시민행복센터 (2024. 2월 예정) 내 한 곳에 설치하는 안 등에 대해 의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캠프는 선거펀드인 「김상호 미래하남펀드」가 15일 오후 2시 개설 10분 만에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목표액 1억 원을 달성했다. 김상호 후보 캠프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남시민의 건전한 정치 참여를 유도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상호 미래하남펀드」를 출시했다. 당초 1인당 최소 1만 원, 최대 500만 원으로 설정하여 가능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뜨거운 관심으로 펀드 모집 시작 10분 만에 조기마감 되었다. 펀드 투자자에게는 투자 원금과 함께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오후 하남을 방문, 힘있는 집권여당의 경기도지사, 하남시장이 되어 이현재 후보의 핵심공약인 ‘마블시티·세계적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유치, GTX와 3, 9, 위신선 등 하남지하철 5철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도지사 후보는 이날 열린 이현재 후보 선대위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에 참석해 “경기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 바로 교통문제다” 라며 “하남은 이현재 후보가 하남지하철 5철시대로 해결할 것이라 믿고 이 자리에 달려왔다” 면서 “지난 5년간 너무 힘들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15일 「김상호 미래하남펀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모금을 시작한다. 선거 펀드는 2010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기도지사 도전하며 도민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한 것이 시초로, 시민들이 투자한 선거자금을 빌려 쓰고, 선거 종료 후에는 해당 비용을 보전 받아 소정의 이자와 함께 돌려주는 방식이다. 김상호 후보 캠프에 따르면 모금 목표액은 1억으로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소 1만 원, 최대 500만 원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여 많은 하남 시민께서 함께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16일 오후 2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공약 공동선포식을 가진다.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은 김동연 후보가 경기도의 시장·군수 후보를 찾아가 공약을 이행할 것을 공동으로 유권자분들에게 약속드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다수의 하남시민과 함께 진행될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은 김상호 후보가 약속한 ‘하남 5철 시대’ 공약에 대해 김동연 후보가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 의사를 표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호 후보의 공약에 따르면 2021년 완료된 5호선 하남 연장을 비롯해 3호선·
지난 13일 보도된 JTBC 뉴스에 대해 이현재 캠프 선대위는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해당 기념식수비와 관련, 이현재 후보는 어떠한 누구에게도 설치를 요청하거나 요구하지 않았으며, 해당 경위를 전혀 모르는 바입니다. 2022년 4월경 전직 하남시의회 의장인 A전 의장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기념식수비를 처음 봤으며, 차후 문제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철거를 요청했을 뿐입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과 하남시지역위원회에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하남지하철 5호선에 대한 성명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