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부터 9월까지 미사강변도시에 공공분양 및 민간분양 등 총 7,309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위례에는 7월에 1,540세대가 입주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하남미사에 3,055세대(공공.민간 포함), 8월에 1,455세대, 9월 2,799세대가 입주한다고 밝혔다.또한 위례지구에는 1,540세대의 공공분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미사강변도시의 경우 7월, 8월, 9월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되며 60㎡이하, 60~85㎡, 85㎡ 이상 등 다양한 중소형 주택의 입주가 시작된다.
2016.06.2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