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하남, 성남 분당‧수정, 광명, 과천을 제외한 수도권 및 세종 등 총 31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 했다.국토부는 9일 ‘22년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심의·의결했다.투기과열지구 해제는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동탄2 등 9곳이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경기 수원팔달‧영통‧권선‧장안, 안양만안‧동안, 안산,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처인, 고양, 남양주, 화성, 부천, 시흥, 오산, 광주, 의정부, 김포, 동탄2, 광교지구, 성남(중원)이
2022.11.1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