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여론조사 방식 경선으로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에는 후보로 확정된 윤재군 현 의장과 유병훈 전 하남농협 조합장, 유성근 전 국회의원이 경합을 벌였다.
여론조사 결과 윤재군 37.5%, 유병훈 33.9%, 유성근 28.6%로 득표했다.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한국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여론조사 방식 경선으로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에는 후보로 확정된 윤재군 현 의장과 유병훈 전 하남농협 조합장, 유성근 전 국회의원이 경합을 벌였다.
여론조사 결과 윤재군 37.5%, 유병훈 33.9%, 유성근 28.6%로 득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