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찾아온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을 찾은 공주님과 왕자님이 해맑은 웃음을 선물하고 아빠는 피로를 잊은채 아이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개장한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에 벌써 시민 5,000여 명이 찾아 도심속 휴양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일찍부터 찾아온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을 찾은 공주님과 왕자님이 해맑은 웃음을 선물하고 아빠는 피로를 잊은채 아이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개장한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에 벌써 시민 5,000여 명이 찾아 도심속 휴양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