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벚꽃이 만개했다. 쌀쌀했던 날씨 탓에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요 며칠 따듯한 햇살을 받아 봄의 전령의 임무를 완수했다.

어린이집 원생들도 벚꽃 구경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은 하남시 강변쪽 도로와 신안아파트 벚꽃 터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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