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6일 대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공약사항의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30만 자족도시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하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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