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추민규

추민규 예비후보가 22대 하남시 국회의원선거 공약사업으로 미사 샛강 복원을 통한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추민규 예비후보자는 하남의 생태공원을 활성화함으로써 서울 한강을 하남과 잊는 동시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꽃 축제와 하남을 문화관광 도시로 탈바꿈 한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솔밭길 등 공원 조성을 도심 속에 있는 자연친화적인 그림으로 구성, 후손들이 볼 때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시각적으로 느끼면서 웅장함과 하남만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도심 안에 있는 미사동 마사샛강 보존은 조정경기장을 내보내는 효과발생과 한강중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예비후보는 “ 생태계 보온과 고니떼 보존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미사섬만한 크기의 자연적인 생태는 기존대로 보존하되, 나머진 공원시설이나 향토길 및 운동시설(야외 돔 암벽클라이밍) 등 시장 논리로 가야 아름다운 하남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추 후보는 “안위적인 미사카페촌은 힘든 상황이지만, 여전히 미사동의 아름다운 가치의 자연생태계는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는 것이 2호 공약 발표의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추민규 예비후보는 하남시 분구 시, 하남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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