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추민규

추민규 예비후보자는 14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 출마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공약이행이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하남시 교육청 분리 미사동에 설치 ▴ 하남교육방송국 설립 추진 ▴ 반려견 놀이공원센터 미사동 건립 ▴ 문화예술회관 미사강변도시 건립 추진 ▴ 대학병원 유치 미사동 추진 등이다. 

추 예비후보자는 단디, 야무지게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마를 결심했으며, 부족함은 시민들로 하여금 판단을 받겠다는 등 끝까지 완주할 뜻을 밝혔다. 교육전문가라는 타이틀과 ‘젊다. 거침없다. 

그래서 추민규다.’라는 슬로건으로 젊음과 패기를 앞장세워 당당한 새로운 하남 탄생을 알렸다. 경기도정 활동에서 최우수의원상과 행감상 등 다양한 면에서 6관왕 타이틀도 쥐고 있는 추 의원은 ▴ 최다 예산확보의원 ▴ 최다 조례제정 및 개정 의원 ▴ 최다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의원 ▴ 최다 방송출연 의원 ▴ 최다 민원해결 의원 ▴ 최다 도정질의 및 5분발언 의원으로 잘 알려진 경기도의원이었다.  

더 나아가 ‘든든한 국회의원! 준비된 추민규!’ 라는 슬로건도 눈여겨 봐야 한다. 이는 추 의원이 강한 추진력으로 미사강변도시를 새로운 하남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추민규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존경하는 당원 및 하남시민 여러분!

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지역구 출마예정자 추민규입니다.

드디어 오늘 12월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무엇보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당원들과 소통과 공감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항상 초심에서 겸손과 신뢰로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4년 간의 시민의 부름을 받고 열심히 뛰었던 도정의 일과를 이제는 국정의 일과로 시작하고파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의 경기도의원으로서의 결과는 공약 이행률 95.1% 달성과 ‘교육‧교통 시원하게 뚫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도시, 문화도시, 가족도시를 실천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하남시 전체 유초중고 관내 학교의 예산확보와 교통안전을 위한 LED 바닥신호등, 스마트횡단보도, 태양열 표지판 등 수없이 시민의 안전과 학생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경기도 최다 예산확보 의원으로서 하남시의 명예를 더 높였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단디, 야무지게 하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제가 시민의 부름으로 4년간 교육과 교통에 최선을 다했던 것은 시민께서 믿어주시고 당원께서 지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기도 최다 6관왕 도의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남시민의 지지와 응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4년의 경기도정을 살폈던 경험을 살려서 대한민국 국회에서 제대로 확실하게 일해보고 싶습니다. 최다 도정질의 의원, 최다 예산확보 의원, 최다 정책토론 및 토론회 개최 의원, 최다 방송 출연 의원, 최다민원 해결의원, 최다 조례제정의원으로서, 6관왕에 빛나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대선에서의 아쉬움과 지방선거에서의 아픔을 기회로 삼고, 단디 확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하남의 진짜 일꾼으로서, 이재명의 진짜 사람으로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 피드백이 강한 국회의원, 소통과 공감이 빠른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기에 더욱더 매진하겠습니다. 하남 명품 도시, 미사강변도시의 재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도시로 성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아름다운 도시, 건강한 도시, 교육도시 미사강변도시를 약속드립니다. 아이들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건강한 학교, 행복한 학교, 바로 지금, 교육전문가 추민규가 해내겠습니다. 

교육전문가로서 교육도시, 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경기도의원의 4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도정을 살폈던 경험과 6관왕의 타이틀 답게 제대로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국회의원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시민을 걱정할 수 있는 체계와 시스템 안착으로 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시민의 품속으로 파고드는 추진력, 친화력, 리더십으로 경기도 최고의 도시, 미사강변도시를 새로운 하남의 브랜드명으로 안착시키겠습니다. 의정활동 최우수의원에서 청년단체의 대상 수여까지, 든든한 국회의원, 추민규가 미사강변도시를 교육도시 하남으로 약속드립니다. 

든든한 국회의원, 든든하다 추민규, 해내겠습니다.

한다면 하는 정치인, ‘젊다, 거침없다, 그래서 추민규다.’라는 사명감으로 제대로 새로운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했던, 경기도정 활동은 추민규 인생의 값진 가치로 여기며,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당 대표에게 배운, 추진력으로 하남의 변화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하남시의 꿈과 비전, 추민규가 제대로 이루겠습니다. 

또한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깃발로 시민들게 당원들게 보답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이제, 추민규가 제대로 국회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강한 후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바로 추민규 뿐입니다. 

소신과 당당함으로 국회에서도 해내겠습니다.

민원 해결사로 시민의 부름을 다시 받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지난 4년간 못다 한 하남시의 발전, 이제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국회 입성 후, 전반기 문화체육관광 위원으로 하남시 문화예술에 헌신할 것이며, 후반기 국토교통 위원으로서 성남과 하남 간의 터널 완공으로 5분 만에 성남을 오고 갈 수 있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것입니다.

당당함과 소신으로, 일 잘하는 추민규로 거듭나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을 믿습니다. 지금껏 시민을 먼저 생각했고, 열심히 일만 했던 추민규이기에 한 점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지난 4년의 시간들, 하남시민이라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일 잘하는 일꾼으로서,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소신과 당당함으로 제대로 동행하겠습니다. 

이제 경기도를 넘어 국회에서 터널 구축사업 추진과 하남 교육청 독립, 3호선, 9호선 조기개통, 미사강변도시 단설 중학교 조기 설립, 미사강변도시 고등학교 조기 설립과 하남교육방송국 설립 등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지난 4년의 경기도정은 배움과 경험의 시간이었다면, 또 다른 4년의 국정은 하남시민과 미사강변도시 입주민의 숙원사업을 마무리하는 4년으로, 쉼없이 뛰겠습니다.

추진력으로 미사강변도시를 새로운 하남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4년은 하남시 전체를 그리며, 완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4년은 미사강변도시만을 위한 도약으로 추민규를 드리겠습니다. 누구도 하지 못한 사업, 강인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완성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추민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강한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이기에 하남시민과 당원들께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하남을 위해 하나 된 힘을 보여주십시오!

공약 이행 꼭 이루겠습니다.

하남시 교육청 분리 미사에 설치하겠습니다.

하남시 교육방송국 설립 해내겠습니다.

미사 반려견 놀이공원센터 건립 하겠습니다.

미사에 문화예술회관 건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사에 대학병원 유치 꼭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12일

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지역구 출마예정자 추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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