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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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정보통신과 A팀장이 직장내 갑질로 법무감사관실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등에 따르면 정보통신과 A팀장이 직장내 갑질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후 5시 30분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팀장을 분리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감사관실은 A팀장에 대해 추가 혐의가 있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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