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지하철 5호선

 

4월 3일부터 지하철 5호선 배차간격이 6~7분대로 줄어든다.

최종윤 국회의원에 따르면 출근시간대 상일에서 강동까지 가던 열차의 출발지를 하남검단산으로 변경해 2회 운행한다.

퇴근시간대에는 방화에서 하남검단산으로 오는 열차 운행 횟수가 1회 늘어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10분 이상에서 6~7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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