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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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이 지난 11월 1일자로 2본부 8팀으로 조직을 개편한 가운데 제1본부장인 문화예술본부장과 제2본부장인 역사문화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하남문화재단 인사위원회는 15일 문화예술본부장에 신혜성씨를 역사문화본부장에 유형욱씨를 각각 최종합격자로 선정 발표했다.

신혜성 문화예술본부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욱 역사문화본부장은 전 경기도의원 3선으로 경기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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