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하남문화재단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지난 2019년 3월 제5대 하남문화재단 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지난해 임기가 2년 연장돼 2023년 3월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돌연 사의를 표명 한 것으로 알려져 이현재 시장 취임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 대표는 김상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하남문화재단 대표로 취임했다.
저작권자 © 뉴스투데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