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록 하남시아파트연합회장과 황의경 사회복지법인 무형복지재단, 하남시민 등이 서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하남시의 6.1지장선거에 즈음하여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들의 이전투구를 대하면서 하남시민의 일원으로서 경악을 금할 수 없다.
 
1,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실시한 경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은 이현재 후보를 겨냥하여 타 후보들이 연합하여 경선자체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등 이현재 후보를 떨어트리려고 갖은 방해공작을 자행하고 있다.
 
2, 동조하고 있는 8명의 후보는 과거 하남시장, 시의장, 도의원 등을 역임하고 정치인 행세를 하면서 지금까지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지도 않았고 철새처럼 선거 때만 얼굴을 내미는 부끄러운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3, 이현재는 하남시 국회의원을 하면서 지하철 5호선을 유치하여 개통하였고 9호선 연장 확정 및 문화예술 및 사회복지 예산 등 수천억 원의 중앙정부 예산도 확보하는 등 하남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
 
4, 외국의 경우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그 지방에 유능한 후보가 없다고 판단되면 타 지역의 인사를 데려다가 출마시켜 그 지방의 발전에 기여하게도 하는데 하남시는 서로 제살 깎아먹기로 시끄럽게 하고 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구태 한 구 정치인들의 우물 안 삶의 경험으로 하남시장 후보 경쟁에 나선 이들의 감언이설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이현재 후보를 지지해 주실길 바랍니다.
 
또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하남 발전을 위해 이현재 후보를 단수공천하든 경선을 하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한 후보를 추천하기를 바랍니다.
 
2022년 4월 27일
하남시아파트연합회장 임재록
사회복지법인 무형복지재단 황의경
하남시 국악협회 이수영
한국 천사운동본부 중앙회 여수엽
이하 하남시 소시민 200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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