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이며 하남미협 부지부장인 화음 안정규 선생의 개인전이 4월 8일부터 22일까지 하남문화에술회관 art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화음 안정규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예대전 캘리그라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경기미술협회 심사위원과 한국서예가협회 이사를 거쳐 하남미협 부지장을 역임하고 있다.
 
수상 경력은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 심사위원 선정 특별 예술가상을 수상하고 2016년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인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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