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전 모의훈련 등 화이자백신 접종준비 완료
상태바
광주시, 사전 모의훈련 등 화이자백신 접종준비 완료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1.04.08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접종센터 합동점검(경기도, 경찰서, 소방서, 군인, 한국전력공사 등) 및 사전 모의훈련 등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 개소한다.
 
시는 지난 5일과 8일 접종센터가 설치된 광주시민체육관에서 합동안전점검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접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히 점검을 마쳤다.
 
시는 예방접종센터에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50여명의 인력과 초저온 냉동고, 백신냉장고, CCTV 상황실 등을 갖췄으며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 대상 접종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지원한다.
 
8일 모의훈련에는 민원응대반, 백신관리반, 접종진행반, 이상반응관리반 등 4개 반 60명이 참여해 ▲접종 준비단계(백신 보안 관리 및 해동, 희석, 분주 등) ▲접종 시행단계(예진, 접종,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등) ▲접종 후 이상반응 대응단계(이상반응자에 대한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등 단계별 실제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에 임했으며 드러난 문제점은 바로 보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걸음인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접종센터 인력을 추가 투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백신수급에 따라 주 6일 접종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