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시장, 이 지사에게 특별예산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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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시장, 이 지사에게 특별예산지원 요청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0.11.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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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읍 SOC사업 지원 등 난개발 치유를 위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달라"

 

지난 25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개발 행위 현장방문 시 신 시장과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해 경기도 특별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 지역은 분당과 인접한 지역으로 전세난 등에 따른 인구가 대거 유입되며 개발욕구가 증대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각종 규제로 인해 소규모 개별 건축이 성행해 선형적·산발적 개발형태의 산지개발이 진행돼 왔다.
 
이에 따라 학교,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국지도 57호선의 교통정체를 초래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는 학급당 34명으로 적정 인원수 25명 보다 많은 과밀학급이며 학교시설 부족으로 콘테이너 교실을 운영하는 등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신 시장은 “국지도 57호선 개선 방향으로 광역교통망 및 철도 확충과 과밀현상 해소를 위한 초등학교 신설, 생활 SOC사업 지원 등 난개발 치유를 위해 경기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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