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하남시민 800명당 택시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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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하남시민 800명당 택시 1대
  • 뉴스투데이24
  • 승인 2019.11.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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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부족 문제, 버스 서울시 진입 정체 문제 등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진일 의원이 13일 교통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의 택시 부족 문제, 경기 동부권 버스의 서울시 진입 정체 문제 등 신도시 지역 교통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하남시의 택시 정책과 관련해 “지금 하남시민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택시를 더 이상 교통수단으로 선택 하지 않고 있다”며 하남시 택시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경기도 버스가 서울로의 진입은 원활해 졌지만 하남시, 구리시, 남양주시 등 경기 동부지역 버스가 잠실 환승센터로 진입하기 위해 올림픽대로 까지 정체가 이어 지고 있다”며 대책이 필요함을 언급하고 향후 강일 환승센터에 대해서는 경기도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지자체에 반영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위례신도시 분양당시 기대했던 트램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이 아직도 답보상태여서 교통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2기신도시의 교통대책을 촉구 했다.

아울러 “하남양평간 고속도로 송파 상사창간 구간을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로 계획해서 송파 강동 하남간 순환형 S-BRT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하여 허승범 교통국장은 “추후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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