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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대책위, "신도시 발표 철회하라"
하남시장 퇴진 요구..."삶의 터전 떠나지 않을 것"
2019년 01월 11일 (금) 16:05:08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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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산지구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위원장 석철호)가 하남시장의 퇴진을 외치며 신도시 지정 철회 1차 집회를 개최했다.
   

대책위는 11일 하남시청 광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첫 집회를 열고 정부의 일방적인 신도시 지정의 부당성 주장했다.
   

이날 석철호 위원장은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중차대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하남 주민들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면서 “국민과 소통하며 정의롭고 공정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이처럼 일방통행 식으로 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 삶의 터전을 빼앗아 누구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려는 것인가”라며 “쫓겨나게 될 우리 주민들은 대체 어디로 가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결코 이 땅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주민들이 원치 않는 신도시 발표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현재 국회의원도 연단에 올라 ‘서울시민을 위한 신도시 개발 반대’라는 기존입장을 재천명하며, 국토부에 자족도시 확충 및 산업단지 조성, 교통대책 선행 등 주민의 실거래가 보상 및 이주대책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인근 남양주시 왕숙지구 신도시 개발대책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후 신도시 반대 투쟁을 함께 하기로 하는 등 신도시 개발을 반대하는 연설이 잇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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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밖이 원주민
강제 강탈 하지말고 제대로 보상해야 한다
LH가 하남시에서 강제로 헐값에 매입해서 건설회사에 되팔아 이득본게 7조입니다.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겁니다. 그린벨트 악법으로 개인의 재산을 착취하는것은 민주사회에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LH는 먹어도 조금만 먹고 보상 제대로 현시가대로 보상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예 빠지시던지 그린밸트만 풀어주고 지자체에 맏기시고 71년 악법 그린밸트에 묵여 여지것 농사만 지어온 민주국가에서 농사만 지으라는 그린밸트법 정말악 법중에 악법입니다 원주민 입니다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적폐청산이란 잘못된관습법 권력층의 힁포 대기업및 조직속의 갑질등 을 없애고 공정하고 바른사회를 구현하고자 적폐청산 이라는 기치아래 색갈이있는 청산인지 알수가없다 그린벨트의 주민이야말로 한평생 재산권침해 행위제한등 일 평생을 불이익을 받으며 아직도 대 다수의시민들은 등골이 휘어지도록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고 그로인해 땅값은 인상이안돼 헐값인데 강제수용해서 빼앗아서 부풀려 먹게다는 이런것 이야말로 잘못된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로 고쳐야하는 적폐대상이죠 3기 신도시개발도 정부에서 원하는 계획도시로 개발하되 그린벨트 해제 해주고 도시계획 용도변경해서 당신네들이 하드시 지자체와 현주민들이 시행하게 하면 될터인데 수조원의 이권때문에 적페를해서 바꿔야할 법의 잦대를 가지고 강탈를 해서 하는것은참으로 역대정부와 다를것이 없읍니다 그린밸트법에 묵여 대대로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원주민 뭔지 대화와 타현도 중요합니다 갑지가 고향 선산이 없어지니 청천 날벼락 아닙니까? 그렇타고 제대로된 보상도아니고 이정부가 강탈해 lh 부자시켜주는 이런짓은 하지마시고 원주민이 외 반대하는지 고민하고 대화 와 타협으로 개발 해주십시요~~ 수정
그린밸트원주민
제대로 보상하라~~
다른 사람들 땅 수용당해서 그 사람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3기 신도시 수용되어 자기들만 이익보면 된다는 사람들의 글이 많네요. 본인들의 땅이나 집을 수용당해 본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본인의 전 재산을 팔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수용하고 시가가 아닌 공시지가보다 조금 더 준다면 어느 누가 수용하는 것을 찬성하겠습니다. 싼값에 수용하여 LH는 땅 장사를 해서 수조원을 벌고 수용되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수용이란 말만 들어도 치를 떱니다. 강제로 수용됨에도 불구하고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싸게 보상받아 양도세 내고나면 정말 남는 것이 없는 것이며 집을 수용당해 집을 사면 취득세가 발생하고 결국은 국가와 시 그리고 LH는 막대한 이익을 보며 주변 지역도 이익을 보겠죠. 하지만 자신의 이익이 된다고하여 타인이 재산권을 지키려 하는 것까지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은 몇대에 이어 하남시에 거주하고 그린벨트 지정으로 인하여 수십년간 피해를 본 사람들입니다. 하남시장은 많은 사람이 찬성(?)한다고 하여도 피해보는 소수를 돌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신도시로 인한 성과만을 언론에 보도하고 최초 신도시 발표때 최우선으로 원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고 하더니 아무런 조치도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다수의 시민들이 찬성하니 반대하는 사람들은 시민들로 보이지도 않는 것인지요? 웃는 얼굴의 사진으로 신도시를 홍보할때 수용되는 많은 시민들은 가슴이 아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그로인한 나비효과가 당신의 다음 선거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또한 지금 찬성하고 있는 당신의 재산도 언젠간 이렇게 수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정
하남시민
신도시 개발 적극 찬성한다
정부의 교산 신도시 지정은 매우 적절하다.
미사보금자리보다는 이쪽으로 지정햇어야 하는데 뭐시기가 주동이 되어 미사로 밀어붙였다.
이제라도 잘되었다.
백제의 고도에 신도시를 만들어 번듯하게 살아보자.
이렇게 좋은 지형과 지세가 있는데서 살아야 사람 사는 맛이 난다.
철탑이 문제이긴 하지만 모두 지하화할것이므로 걱정 없다.
교통좋고 산세좋고 공기좋은 교산지구 신도시 개발 적극 지지한다.

원주민들아 보상 많이 받으려고 데모하는건 좋은데 덕풍동 신장동서 셋방살이 하는 사람의
생각 좀 해 줘라.

생각이 있으면 보상금 더 달라고 떼쓰지 말고 제대로 개발하고 제대로 살길을 마련해 달라고 해라.

미사리처럼 뿔뿔이 흩어져서 고향땅이 그립다고 술동이 두둘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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