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김용만 국회의원 후보는 ‘하남교육중점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미사5중(가칭 한홀중)·미사4고(가칭 청아고)의 빠른 개교 ▲교과중점학교 지정 확대 추진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도입 ▲대학과 연계한 AI 멀티미디어 수업 신설 ▲AI 및 개인정보 보호 초등 교과 신설 ▲하남 영재교육원 유치 등이 있다.하남은 미사강변신도시 조성으로 학생이 급격히 늘면서 교육 민원 대응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과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2일(화) 열악한 교통환경을 고려한 ‘택시 총량제 재산정’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하남은 주민등록상 5% 이상 인구증가로 ‘택시총량계획’에 따라 재산정 요건에 부합해 제5차 ‘하남•광주 택시총량제 재산정’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택시 과잉공급이나 부족 현상을 바로 잡기 위해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제9조 및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5년마다 지역별 택시 총량을 새로 정하고 있다. 하남시의 전체인구는 약 33만 명으로, 미사강변도시축(미
이창근 국회의원 선거 후보(미사1·2·3동, 덕풍3동)가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된 총선공약을 내놓았다.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나 먼저, 우리 지역 먼저’ 적극적으로 환경운동을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이 담긴 공약이다. 이창근 후보는 유세차를 전기차로 선택하거나 지난 2년간 매주 토요일 플로깅을 실천하고 있어 말 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상설화 ▶기후대응기금을 현행 2조4000억원에서 2027년까지 5조원으로 증액편성 ▶민관합동 녹색투자펀
4.10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심의 지표가 되는 사전투표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하남시 유권자 272,000여명 중 갑 선거구 145,000여명, 을 선거구 127,000여명의 표심의 향방에 주목되고 있다.하남시 선거구에서는 제21대 총선에서는 총선거인수 227,914명 중 152,128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66.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중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에선 227,914명 중 60,292명이 투표해 26.45%를 기록했다.이는 경기도 사전투표율 23.88%보다 높
4.10 총선을 향한 총성 없는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위례 스타필드 시티를 방문해 국민의힘 하남갑 이용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이용 후보와 한동훈 위원장을 보기 위해 ‘위례 스타필드 시티’ 유세 현장에 약 2천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용 후보와 하남 위례 아파트 입주자 대표에게 ‘4만 하남 위례 주민 송파 편입 건의’서류를 전달받으며 국민의힘 당론인 서울 편입 공약을 한 번 더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하남이 어떻게 되든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추미애 후보는 31일 오후 1시, 3개 행정구역(하남·성남·송파)의 경계인 위례중앙광장에서 위례신사선 정상화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하남갑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경기수정구 김태년 후보와 서울송파병 남인순 후보가 함께 주최했으며, 서로 합심해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위례신도시 주민들은 2013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올해 초 입주율이 91%에 달하지만, 분양 당시 약속한 철도건설사업은 주민들이 2,300억 원에 달하는 분담금까지 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30일(토) 교육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을 도입해 관내 초‧중‧고 학생 모두에게 제공하는 ‘교육사다리’ 공약을 내놨다.이창근 후보는 “‘서울런(Seoul Learn)’의 도입취지는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의 대표적 약자와의 동행 사업이다”며 “‘교육사다리’ 공약은 서울런의 특징을 살려 관내 초‧중‧고 학생 모두가 교육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태어난 서울런
국민의힘 하남시갑 이용 후보가 30일 하남 지역 청년들과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예술 단체 ‘Ready to play artist company’, 하남시 러닝크루 HMR, 칼리스데닉스협회, 우리소리봉사단 등 하남시에 거주하는 2030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청년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는 취지에서 기존 선거 캠프의 행사와 달리 자유로운 분위기의 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참석자인 ‘Ready to artist company’의 비트박스와 함께 문을 연 이날 토크콘서트는 ▲참석자 소개 ▲이용 후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하남시 미사강변 4⸱24⸱25⸱29단지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마련 지원을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이겨 ‘NHF 분양전환 개선’ 입법안을 마련하겠다는 ‘주거사다리’ 공약을 발표했다.경기 하남시 미사강변 4⸱24⸱25⸱29단지는 총 4천357가구(`22년기준)로 현재 입주 5년차로 조기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다. 미사강변 29단지는 현재 감정평가가 완료되어 소유권 이전 분양계약 체결이 시작되었고, 4단지의 경우 조기분양전환을 위해 감정평가 절차를 밟고 있다.현행 「공공주택 특별법」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29일 청년이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5대 안정’정책 공약을 발표했다.1인가구 청년이 하남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한 ‘5대 안정’ 공약은 주거안정, 건강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안정, 귀갓길 안정, 일자리안정 이다.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하남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먼저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도입으로 부동산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28일(목)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의 연령제한(만 18세~65) 지침이 현행법과 모순된 하위법령의 잘못된 규정으로 이를 개선하고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현행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대 각종 취미와 교육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나 장소를 이용 또는 참여으로써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국민의힘 하남시 '갑','을' 후보들이 4.10 총선 선거운동 첫날 황산사거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날 하남시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용 후보와 하남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창근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해 필승을 다졌다.이날 이용 후보와 이창근 후보는 생즉사(生卽死)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22대 총선 필승을 다졌다.특히 이창근 후보는 기존 '갑' 선거구에서 '을' 선거구로 지리를 옮겨 출마하게 됨에 따라 생즉사(生卽死)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용 후보도 “이번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