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집무실에서 장애인·소외계층 무료법률 상담사와의 간담을 갖고 법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지난 1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중·고등학교 새내기 입학생 137명의 교복구입비를 전달했다. 하남시와 무한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민·관 서비스연계 사업으로 추진한 ‘새내기 희망드림’ 사업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뜻있는 시민의 참여로 이뤄졌다.시에 따르면 올 해에는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동복과 셔츠, 체육복 구입에 지역내 업체와 최 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1인당 27만 5천원씩 모두 2,700여만원 상당의 교복구입비가 지원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덕)는 4월 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당․후보자간 정책경쟁 유도 및 유권자들의 관심과 투표참여 유도를 위하여 도선관위 및 각 구.시.군선관위 홈페이지에 '제19대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바란다' 유권자 정책제안 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유권자 정책제안 코너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도선관위 홈페이지와 각 구.시.군홈페이지에서 운영되고 정책제안은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정치, 경제, 사회, 복지, 문화 등 제안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들이 당선될 경우 추진을 바라는 정책사항 및 의견을 200자 이내로 2월 29까지 작성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유권자 정책제안 게시판 운영 방법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http://gg.e
이교범 하남시장은 1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진 새내기 희망드림 교복 전달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저소득층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13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조기집행 및 수해복구사업 추진 철저를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제213회 하남시의회 임시회’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2012년도 하남시 발전을 위한 하남시-시의회의 동반자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간제한 없이 진행 된 하남시 '주민과의 대화'가 지난달 30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매일 한 개동씩 이어져 10일 초이동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끝 마쳤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예년과 달리 1일 한 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심도 있는 대안과 정책을 마련하고자 시작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각 동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속에는 앞으로 하남시가 나가야 할 문제점과 현실적인 문제점 등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져 이교범 하남시장이 앞으로 하남시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값진 의견이었다는 평가도 있어 성공적인 '주민과의 대화'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특히 천현동의 경우 산업단지 유치 문제 및 중앙대 유치 등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가 질문으로 쏟아졌으며 각 동
광주시는 지난 9일 8천8백만원을 투입,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곤지암농협, 삼리농협, 만선리농협 등에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1대를 교체하는 등 총 18대로 확대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고도화 작업을 완료해 민원서류 발급을 43종에서 장애인증명서 등 53종으로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36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용이 가능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일부 서류의 경우 민원창구보다 저렴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한해동안 총 7만 5천여건의 민원서류를 발급했으며 3천9백만원의 수수료 수입이 발생하는 등 매년 17%의 발급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대기시간을 이용해 최초로
이교범 하남시장은 10일 초이동 주민센터에서‘동 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지난 30일부터 1일 1개동을 방문한 이 시장은 이로써 10개동에 대한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쳤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9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보고회와 청소년수련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연구용역보고회를 주재하며 미래의 하남시를 이끌어 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광주시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조기집행 목표액 4,305억원 중 60%인 2,583억원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60%를 조기집행하기로 한 것은 올해의 국내․외 경제여건이 상반기에 침체되고 하반기에 회복되는 '상저하고'의 흐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반기에 일자리 창출, 수해복구사업 조기완공, 사회기반시설사업(SOC사업) 등 재정․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시장 주재로 조기집행 추진사항 점검회의 및 매월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긴급입찰제도, 수의계약확대 등 각
이교범 하남시장은 8일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문병대 회장 및 하광상공회의소 백남홍 회장, 박풍자 하남시회장 등과의 간담회를 갖고 ‘2012 적십자회비모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7일 풍산동주민자치센터에서‘주민과의 대화’를 주재하며 36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하남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시정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노력했다.
광주시가 지난 해 4월 조직개편으로 체납액 징수와 자금운용 전담 부서인 징수과를 신설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징수팀, 체납기동팀, 세외수입팀, 세입관리팀으로 구성 된 징수과는 2011년 이월된 580여억원의 체납액 중 200억여원을 정리했으며, 1천억여원의 자금 운용으로 원활한 조기집행과 20억여원의 이자수입을 올렸다. 시는 그 간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보고회',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했다. 또한, 신속한 재산압류 및 압류부동산․차량 공매처분, 금융거래조회 통한 채권 및 급여압류처분, 인허가 관허사업 제한조치, 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독려를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수증대 방안에 대한 공모
조억동 광주시장은 6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수해복구사업 추진 철저를 당부했다.
하남시는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 경영자금 8억원과 생산유통 시설자금 2억 3천만원 등 총 10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원예는 물론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 1년 이상 하남시에서 종사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6천만원 이하를 지원하며 이율은 1.5%이고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해야 한다.또한, 농업생산 유통시설의 시설자금 2억 3천만원은 농지구입 및 시설현대화·자동화, 묘목 구입, 축사 신·개축, 초지 및 사료포 조성사업 등에 지원되며 농가당 1억원 이하로 1.5%의 대출 이율에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신청기간은 경영자금은 이번 달 17일까지, 시설자금은 20일까지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6일 관내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주민과의 대화’건의사항의 처리계획 수립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3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강원도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2일 상황실에서 개최된 당면현안사항 보고회에서 5월전까지 수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일 신장2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 ‘2012 주민과의 대화’에서 2012년은 하남시가 36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