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가스폭발 현장
2013-03-24 윤제양 기자
24일 오전 7시 27분경 발생한 가스폭발현장에는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처참한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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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폭발이 일어난 상가 앞에는 자동차들이 처참하게 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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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로 인해 인근 자동차들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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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곳곳에 상처의 흔적이 남아있다.
상가 및 주택의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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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택의 주민이 현장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이교범 하남시장이 현장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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