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교통수요에 올림픽로,하남로,서부로 확장으로는 교통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경기동부권 지방을 가기위한 길목으로 차량이 몰려 외곽순환도로,중부고속도로,팔당대교 교통정체에 그 원인이 있다.

하남시 교통문제 근본적해결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하남지역발전추진위를 구성하여 서명을 받아 미사지구와 감일지구지정시 하남시가 LH에게 광역교통계획에 반영 요구한 신규도로개설을 2015년3월17일 하남시 국회의원에게 먼저 “송파오륜사거리-금암산터널-상사창동이나,상산곡동”에 43번국도와 중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일반국도나 광역도로 신규개설을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국회의원은 하남시민들의 요구나 지역발전 취지와 무관한 송파-양평간고속도로를 추진하겠다라는 일방적인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

이는 하남시 발전이아니라 광주나 양평 타지역의 발전이다. 예를들어 양평6번국도 교량 인접 지역이나 팔당대교 인접 창우동,영동고속도로가 새로 개설 됨으로 기존영동고속도로 주변 지역이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거와 같이 고속도로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돼지 않는다.

2년이 지난 현 시점에 하남지역 주민들에 열망을 담은 2,000여명 서명을 받아 교차로형 일반도로방식(일반국도,광역도로,지방도)을 지속적인 추진 요구를 해 오고 있다

이런와중에 2017년1월11일 양평국회의원이 그 동안 하남시지역 하남시민의 요구와 하남시의 의견을 무시한체 송파-양평간 고속도로를 국가고속도로 건설 5개년(2016~2020)계획에 반영 돼 었다 발표하였다. 이는 하남시 발전 없이 땅만 내주는 격이다.

하남시 국회의원의 20대 총선 슬로건은 “오직 하남발전만 보고 뛰겠다”.또한 지난 총선공약에 고속을 뺀 송파~고골~퇴촌도로를 추진하겠다. 하였다 책임있는 정치인 이라면 시민과 약속을 지켜야 하며 진정 하남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이 것이 하남밣전인가?

하남시와 강남을 연결하는 직통도로. 하남시 발전을위한 중차대한 문제에 하남시 국회의원의 강력한 추진의지 입장표명이 필요 할 때이다.

신규도로개설의 기본취지는 지역발전에 있으며 하남시 시급한 교통문제 해결과 경기동부권 관문역활로 기업체유치에 의한 양질의 일자리창출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 하남시 지역과 소통의  역할은 차량과 사람 그러므로 경제가 모이는 교차로형 일반도로방식에 있으며 먼저 송파-하남(고골,산곡)일반국도나 광역도로를 개설하고 하남(산곡)-양평간고속로를 추진하는 도로개설의 이원화가 그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