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안아파트 옆 벚꽃길이 하남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1일 매년 신안아파트 주민들과 부녀회(회장 김채순)가 이곳의 벚꽃을 하남시민들에게 선사했다.
올해로 6회째 맞는 '신안아파트 벚꽃죽제'에서는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열어 보답했고 C&P색소폰동아리에서는 뛰어난 연주로 흩날리는 벚꽃에 예술을 더했다.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하남시 신안아파트 옆 벚꽃길이 하남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1일 매년 신안아파트 주민들과 부녀회(회장 김채순)가 이곳의 벚꽃을 하남시민들에게 선사했다.
올해로 6회째 맞는 '신안아파트 벚꽃죽제'에서는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열어 보답했고 C&P색소폰동아리에서는 뛰어난 연주로 흩날리는 벚꽃에 예술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