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15일 하남시에 도착했다.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교범 시장은 하남구간 첫 주자로 나서 시청 정문부터 145m 구간을 달리며 경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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