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중한 자료는 남한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보관해오다가 최근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자 공개했다.
남한고등학교 동문회 관계자는 "이 사진은 2011년 남한고동문회보 '한홀' 발간 당시 동문이 제공한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이 귀중한 자료는 남한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보관해오다가 최근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자 공개했다.
남한고등학교 동문회 관계자는 "이 사진은 2011년 남한고동문회보 '한홀' 발간 당시 동문이 제공한 사진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