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관광장 앞 휀스에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노란리본이 매달려 있어 숙연한 마을을 들게 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하남시 미관광장 앞 휀스에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노란리본이 매달려 있어 숙연한 마을을 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