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단한 바위틈에서 피어난 돌단풍을 보면서.. 질긴 생명력에 다시 한번 놀란다 흙에서 피어나지 않으면서도 꼿꼿이 서있는 저 돌단풍 우리네 인생살이 때로 지치고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고.. 바위에서 피어난 돌단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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