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 27분경 발생한 가스폭발현장에는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처참한 장면이 연출됐다.

   

최초 폭발이 일어난 상가 앞에는 자동차들이 처참하게 넘어져 있었다.

   

폭발로 인해 인근 자동차들이 피해를 입었다.

   

상가의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곳곳에 상처의 흔적이 남아있다.

상가 및 주택의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인근 주택의 주민이 현장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상가의 유리창이 모두 파손돼 내부가 훤히들여다 보이고 있다.

이교범 하남시장이 현장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있다.

이현재 국회의원이 현장에서 소방관계자에게 사고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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