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서울 출생으로 2008년 '한국작가' 시 부문으로 등단하고 경기노동 문화예술제 시. 수필 3회 입상과 제14회 경기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성현철 작가가 <뉴스투데이24> '시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날' 코너에 연재한다.

성현철 작가는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경기도 문인협회 사무차장, 성남시 문인협회 사무차장, 한국작가 동인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산문집 『메텔을 사랑한 철이의 이야기』Ⅰ.Ⅱ, 시집 『돌아오는 바람』, 『돌아가는 바람』, 『그 바람의 끝에서』외 다수의 작품을 남기고 있다.

수상은 제14회 경기신인문학상, 성남예총회장 공로 표창패 수상, 성남예총공로 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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