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린 ‘제10회 퇴촌토마토 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퇴촌면 정지리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축제에는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시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학생, 시민, 관람객 등 21만명이 방문했으며, 각종 체험행사와 다양한 공연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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