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시 발굴유적 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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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 발굴유적 자료집’ 발간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2.06.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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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유산지킴이 제안으로 총 332지점 목록화
학계 및 역사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도움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주민참여 예산 「민관협치형」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하남시 발굴유적 자료집’이 발간됐다.
 
이번 자료집은 하남문화유산지킴이 시민위원회(위원장 최무기)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은 일반 주민참여예산과 달리 제안사업에 대해 제안 단체, 사업 담당 부서 등이 참여하는 공동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제안을 보안·발전시켜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가는 민·관 숙의과정을 거친다.
 
하남시 문화유적 자료집은 하남시에서 이루어진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관내에서 이루어진 문화재 발굴조사 유적 중 주요 유적을 선별하고, 선별된 주요 유적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사진 자료를 실었다.
 
유적에 대한 조사 및 해제·도면 작성은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재)역사문화재연구원에서 실시하여 내용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하남시는 이번 자료집을 시작으로 발굴조사가 완료된 매장문화재를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료집에는 3기신도시에 편입되는 춘궁동과 미사리 선서유적지, 이성산성, 동사지 등 총 332지점에서 발굴된 유적 및 유물 등을 수록해 향후 학계 또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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