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미숙 의장이 이른 새벽 제설제 상착작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9일 오전 방미숙 의장이 제설재 상착작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9일 방미숙 의장이 이른 새벽 제설제 상착작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9일 오전 방미숙 의장이 제설재 상착작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9일 방미숙 의장이 이른 새벽 제설제 상착작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9일 오전 방미숙 의장이 제설재 상착작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9일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 강원도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한파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이 팔당대교 인근 재설재 상착작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 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에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설재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에도 유의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방 의장은 "수도권을 비록한 여러 곳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며 " 대설주의보와 한파특보로 인해 새벽부터 일선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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