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평생학습관 내년 1월 직영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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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평생학습관 내년 1월 직영체제로 전환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1.11.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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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공사 후 2022년 1월 재개관
전문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탈바꿈

 

하남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6월 위탁운영을 맡았던 하남시민회가 운영을 포기하면서 위탁운영에서 직영운영체제로 변신을 꽤하고 있다.
 
하남시 평생학습관은 2014년 영어체험학습관이 폐관하면서 2015년 하남시민회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해 2018년 한차례 재위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올 5월 말 하남시민회가 위탁운영을 포기하면서 직영체제로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관 시설 개선 공사비 3억 3,000여만원을 학보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총 연면적 1,234㎡ 중 500㎡(1~2층 일부)에 대해 리모델링을 거쳐 협업과 소통을 유도하는 개방형 공간, 공유 공간 확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미래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기능도 시민교육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학습 종사자의 체계적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ESG 및 SDGs 관련 협업과제 발굴 및 프로그램 사업 추진, 2022년 환경교육도시 선정 추진을 위한 교육 부문 지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변경한다.
 
특히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등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과정으로 하남시민대학 '하남공(共)대', 은퇴(예정) 후 생애 재설계 준비 프로젝트 '50+ 반반학교', 미래사회 대비 역량개발 및 시민성장을 돕는 '민주시민교육' 등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과 시민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최용호 평생교육 과장은 "학습 타겟층의 다양화로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적지원 발굴 및 시민리더 양성 등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탈바꿈해 하남시 평생학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평생학습관은 올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2년 1월 재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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