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곳곳에 봄꽃 식재로 도시미관에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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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주 곳곳에 봄꽃 식재로 도시미관에 생기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1.05.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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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면
남종면
쌍령동
쌍령동
청석공원
청석공원
퇴촌면
퇴촌면

 

광주시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심리적인 요인 등으로 활력을 잃은 도심에 아름다운 화훼류를 집중 식재해 도시미관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시는 청석공원 내 시민참여 정원, 수변산책로, 청석교 주변, 포토존, 제방보행로 등에 루피너스, 블루엔젤, 샐릭스, 튤립, 쥐똥나무, 산철쭉 등 72종 1만800본의 화훼류를 식재해 완연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퇴촌면에서는 영동리 시·군 경계에 기존 식재된 왕벚나무, 청단풍 및 철쭉을 이식 및 전정 작업 후 새롭게 금잔화, 꽃 잔디 및 옥잠화를 식재했으며 이에 앞서 주요 관내 입구 등 11개소에 튤립, 비올라, 펜지 등 봄꽃 9종의 초화류 3만여본을 식재해 활기를 불어 넣었다.
 
남종면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발생장소 3곳을 선정해 화단을 조성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남종면 관문 및 청사 입구, 주요 도로변 및 관내 버스정류장 18개소(36개)에 루피너스, 사피니아, 영산홍, 백일홍, 천일홍, 메리골드 등 6종의 봄꽃 및 허브 2만여 본을 식재했다.
 
이 밖에도 송정동은 우림필유 앞 삼거리 인근 주요 도로변에 꽃베고니아, 꽃잔디 등 계절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으며 쌍령동은 관내 곳곳에 버베나, 튤립, 백묘국, 제라늄 등 15여종의 꽃과 식물을 심는 등 한층 밝아진 주변경관으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의 생기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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