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직원 땅투기 의혹으로 먹구름 낀 GT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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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직원 땅투기 의혹으로 먹구름 낀 GTX-D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1.04.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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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땅투기 문제 대두될까 걱정

 

국토부가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 결정이 LH공사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인해 먹구름이 꼈다.
 
국토부는 당초 6월경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에 확정 고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H공사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토부가 확정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되자 국토부는 김포~하남을 잇는 노선 또는 인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 건설하는 Y자 노선, 광주~이천~여주~원주 등을 잇는 노선 등에 대해서 어떠한 결과도 도출해 내지 못하고 있다.
 
최종윤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현재 국토부 상황이 녹록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LH공사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인해 아무것도 확정하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GTX-D 노선 하남 유치는 최종윤 의원의 주요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8월 국회 국토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등과 함께 하남시·강동구 GTX-D 노선 공동유치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상호 하남시장 등 부천·김포·하남시 지자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GTX-D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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