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위원장, 최수만 내정자 사퇴 진정성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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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위원장, 최수만 내정자 사퇴 진정성 의심스러워
  • 뉴스투데이24
  • 승인 2021.03.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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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이창근

 

성명서
 
최근 다수의 부동산 소유 논란이 일었던 최수만 하남도시공사 내정자가 자진 사퇴를 하였다.
 
하남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을 생각하면 애시당초 내정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는 최수만 전 내정자의 이번 자진사퇴가 과연 진정성 있는 사퇴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최 전 내정자가 발표한 사퇴에 대한 입장을 보면 공직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취한 일이 없으며, 방송 보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는 등 본인이 일으킨 논란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기미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남시 또한 이번 하남도시공사 사장 내정 과정에서의 논란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도시개발은 물론 도시계획과 관련하여 전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을 내정했다는 자체도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과연 그의 이력 어디를 보아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의 도시개발과 기업유치를 위해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미 하남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하남시의원과 관련한 사건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호 시장이 내정한, 3기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하남도시공사 사장의 자질 논란과 사퇴로 또한차례 큰 홍역을 겪었다.
 
이뿐인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종윤 국회의원의 서울 명일동 다세대주택 1층 집의 '근린생활시설', 다시 말해 상가로의 용도변경이 있었다는 언론보도도 잇따랐다.
 
이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무원들과 관련된 일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남시민들이 이 모든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1년 3월 30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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