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요양병원 종사자 8일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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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요양병원 종사자 8일 양성 판정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1.01.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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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등 95명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하남시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하남시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가 천현동 소재 청담하늘채 요양원 종사자 1명이 선제적 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8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해당 요양원 종사자, 환자 등 관련자 95명에 대한 전수 검사한 결과 지난 9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재대본은 종사자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자 이동 검체반을 즉시 편성해 투입하고, 요양어르신 52명 등 시설 관련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공동위원장 김상호, 김영철)와 협력해 요양 환자의 개별 상태 파악, 병실 격리 등 비상 사태에 대비해 왔다.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종사자 1명, 요양어르신 17명은 격리 조치됐다.
 
재대본 관계자는 “감염에 취약한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고위험군인 어르신 등에 대한 집단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효했다” 며 “향후에도 감염취역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요양원에 보호복, 페이스쉴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잠복기 음성 가능성을 대비해 감시 해제 전인 오는 20일 종사자 및 요양어르신 전원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물품 지원 등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의 선제대응으로 감염확산을 조기차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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