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향교·서원 20건 보물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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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향교·서원 20건 보물지정 예고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0.11.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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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문화재청 보물지정서 제외

 

문화재청이 지난해 11월 광주향교에 대해 보물지정 사전 검토를 위해 실사를 벌였으나 지난 6일 발표한 지정예고에서는 빠졌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6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99호 「강릉향교(江陵鄕校)」의 명륜당(明倫堂) 등 20건의 서원(書院)·향교(鄕校)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서원과 향교 문화재들을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강원 2건, 경기도 3건, 경상도 11건, 충청도 1건, 전라도 3건이며, 서원이 3건, 향교가 14건, 서당이 3건이다.
 
문화재청이 지난 실사에서 경기도 내 광주향교와 안성향교를 포함해 실사를 벌였으나 지정예고에서는 수원향교 대성전, 안성향교 대성전, 풍화루가 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광주향교는 사전실사 당시에도 전국적으로 가치가 높은 향교 건축물이 많아 광주향교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보물지정에는 회의적인 평가를 받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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