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중인 '행복한 요양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4일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A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시 24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3일 증상(발열 37.8℃)이 발현돼 4일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에 들어가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코호트 격리 중인 '행복한 요양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4일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A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시 24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3일 증상(발열 37.8℃)이 발현돼 4일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에 들어가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