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중인 '행복한 요양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4일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A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시 24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3일 증상(발열 37.8℃)이 발현돼 4일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에 들어가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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