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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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촉구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0.03.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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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 '재난긴급생활비' 50만원 지급해야

 

이현재 국회의원이 "'코로나19' 로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절박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 비상대책과 긴급한 예산투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하남시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에는 약 79억원의 가용 가능한 ‘재난관리기금’이 있는 만큼 하남시 하위소득 20%에 해당하는 시민과 자영업자에게 최대 50만원 수준의 ‘재난긴급생활비’를 편성,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사회재난 관련 조례’가 시행되고 있어 법적근거가 충분한 만큼 하위소득 20%에 해당하는 2만여 가구에 최대 50만원 수준의 '재난긴급생활비’를 편성,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국회에서도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임대료 50%인하, 직접 지원 등 특단의 조치 필요와 사회취약계층이 무너지지 않기 위한 100만원의 생활비 직접 지원 등을 요청한 상태며 6월로 예정된 '하남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2달 앞당긴 4월에 개소해 지원할 수 있도록 홍남기 경제부총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요청한 바 있으며, 정부도 적극검토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현재 의원은 "직접적인 현금지원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영업과 민생경제가 붕괴수준에 이른 현 상황에서 긴급지원이 불가피한 만큼 조기극복을 위해 지자체가 정부보다 먼저 나서야 할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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