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이현재와 단일화 표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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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이현재와 단일화 표현 '부적절'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0.03.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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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표 자격으로 선거에 임하겠다"

 

미래통합당 이창근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현재 국회의원과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단일화'라는 단어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창근 예비후보는 16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 공천 확정 의결이 있은 후인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창근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현재 국회의원과 단일화를 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래통합당의 대표주자로 선거에 출마한 것"이라며 "당원과 시민들과 함께 선거에 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단일화'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답해 단일화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한편 이창근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지난 3년은 경제파탄, 외교무능, 안보무장해제, 국론분열의 기간이 었다"며 "이는 미래통합당 탄생의 배경이며 40대 젊은 경제전문가로서 하남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하남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발전을 이끌고 희망찬 미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창조산업이 넘쳐나는 문화창조교육도시 하남,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기업도시 하남, 편리한 교통과 풍성한 여가・레저 공간으로 저녁도 주말도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도시 하남, 서울과 전국, 해외에서 찾아오는 강남특별도시 하남, 의료관광문화도시 하남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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