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채, 경선과정 녹취파일 등 자료 공관위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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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채, 경선과정 녹취파일 등 자료 공관위에 제출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0.03.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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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예비후보 '신의한수' 유튜브 화면 캡쳐 제출
윤완채 예비후보
윤완채 예비후보

 

윤완채 예비후보가 이창근 예비후보를 상대로 "왜곡된 허위경력을 공공연히 표기하고 선포함에 따라 유권자들의 판단도 왜곡되게 나타났다"면서 "경선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미래통합당 공관위에 자료를 제출했다.

윤완채 예비후보는 '전 서울대 교수'로 표기되거나 등록된 SNS 내용과 유투브의 캡처화면, 경선 때 '서울대학교 연구부교수'로 대표경력을 축소해 안내된 녹취파일 등을 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정치 분야에서 경선승리 만을 생각해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는“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윤완채 예비후보의 이같은 주장은 지난 9~10일 치러진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서울대학교 복합환경제어 멀티스케일 시험평가센터 연구부교수’를 서울대학교 연구부교수'로 줄여 안내하면서 촉발됐다.

윤 예비후보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하면서 SNS에 '전 서울대 교수'로 수차례 등록하는가 하면, 유튜브 '신의 한수'에 출연할 때도 '전 서울대 교수'로 소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하남지역 언론', '하남시 강연' 등에서도 공공연히 '전 서울대 교수'라고 직책을 소개, 마치 일반 유권자들로 하여금 '정식 서울대 전임 교수'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올 소지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전 서울대 교수'로 안내되면서 하남지역 유권자 층 대부분은 이창근 예비후보가 서울대 정교수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주장.

관련해 경선에 참여했던 윤완채 예비후보는 "왜곡된 허위경력을 공공연히 표기하고 선포함에 따라 유권자들의 판단도 왜곡되게 나타났다"면서 "경선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완채 예비후보는 '전 서울대 교수'로 표기되거나 등록된 SNS 내용과 유튜브의 캡처화면, 경선 때 '서울대학교 연구부교수'로 대표경력을 축소해 안내된 녹취파일 등을 당에 제출했다.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정치 분야에서 경선승리 만을 생각해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는“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검토 중에 있으며,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도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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