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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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윤제양 기자
  • 승인 2020.01.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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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원내 수석부대표), 최재성, 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참석
"‘사람중심’, ‘시민행복’ 두개의 수레바퀴로 하남의 내일 밝히겠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3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사람중심’, ‘시민행복’이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로 사람이 내일인 나라, 내일이 기다려지는 하남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연령이 18세로 하향되어 첫 투표권을 얻은 고등학교 3학년 유권자의 정책제안을 듣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에 강병덕 예비후보는 “사람이 중심인 정치와 사람이 행복한 정치를 하겠다”라고 강조한 후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일이 없도록, 젊은 세대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병덕 예비후보는 “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는 더 살기 좋아질 것이다’는 물음에 하남시민 83.6%가 긍정적인 답변을 하셨다”고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한 후, “시민들이 가진 하남의 미래에 대한 긍정의 힘은 도시의 가장 큰 자산이다”며 자신이 하남시민들의 긍정에 답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강병덕 예비후보는 “시민 42.9%가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기능 강화가 시급한 과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뒤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되어 대기업과 우수벤처기업의 유치를 통해 첨단테크노폴리스 하남을 건설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광역거점도시, 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 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의 연계성 강화 등등 기존의 도시공간의 경제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강병덕 예비후보는 “이 모든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가지 단단함이 있어야 한다. 첫 번째는 정치와 행정, 시민의 단단한 협치가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이제 끊어졌던 여당과 정부, 청와대를 잇는 단단한 길을 새롭게 놓아야 하고 마지막으로 저에 대한 시민들의 단단한 지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정부 및 여당, 청와대와 긴밀히 소통하는 후보라는 점을 우회적으로 나타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소식은 1500여명의 하남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많은 지지자들이 몰린 탓에 일부 시민들은 행사장에 입장도 못하고 돌아가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강 예비후보와 오랜 시간 정치를 함께 해온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원내 수석부대표), 최재성, 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김상호 하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SRT(수서고속철도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인근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이 총출동해 강병덕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축사를 통해 “강병덕 예비후보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무총리의 오른팔이다”라고 치켜세우며 “하남발전을 위해 이 정도의 걸출한 인물이 나와야 하남과 중앙정치권, 하남과 중앙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고 말하며 강병덕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4선의 최재성 국회의원은 강병덕 후보를 오랜 친구라고 소개한 후 “강병덕 예비후보는 고속철도 분야에서 신사업개발을 담당했던 사람이다 강병덕은 철도로 하남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소개하며 철도를 통한 하남발전과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고속철도의 역할에 대한 강병덕 예비후보의 비전을 소개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강병덕 예비후보는 또한 대중국 무역의 전문가이다. 실물경제에 대단히 밝은 사람이며 중국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다. 대한민국 미래 경제에 자기 몫을 확실히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1997년 하남시 연청회장을 시작으로 17대 국회의원선거 새천년민주당 후보(하남시), 통합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18대 정무특보실 부실장, 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직능본부장과 하남시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역임 했고, 현재는 국회의장 정책자문관과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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