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헐레벌떡, 양양트레일런 대회 5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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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헐레벌떡, 양양트레일런 대회 5위 '쾌거'
  • 윤제양 기자
  • 승인 2019.08.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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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채규일, 조천영, 강신복 선수 단체전 출전
전국 11개팀 중 유일한 동호회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KUMF)이 주최하는 '2019 양양트레일런(산악 마라톤)' 대회에 하남시 헐레벌떡 마라톤 클럽 소속 신용현, 채규일, 조천영, 강신복 선수가 단체전 5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오후 4시 강원도 양양문화회관을 출발해 101km를 달리는 산악 마라톤으로 제한시간(20시간)인 11일 12시까지 출발장소로 골인해야 한다.

3위까지는 트레일러닝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국제 포인트 4점을 획득할 수 있다.

아쉽게도 하남시 헐레벌떡 마라톤 클럽 선수들은 4명 합계 67시간 11분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해 국제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개인 기록으로는 신용현 선수가 16시간 35분, 채규일 선수가 18시간 06분, 조천영 선수가 15시간 39분, 강신복 선수가 16시간 32분을 기록했다.

하남시 헐레벌떡 마라톤 클럽 선수들은 울트라 마라톤 지역연맹 소속 등으로 구려진 전국 11개팀 중 유일하게 순수 마라톤 동호회 선수들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양해언 선수와 이영아 선수도 개인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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