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해공 민주평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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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공 민주평화상 수상자 선정
  • 뉴스투데이24
  • 승인 2019.07.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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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발전 부문 문희상 국회의장
평화통일 부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글로벌리더 부문 수상자 선정 못해

 

신동헌 광주시장이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 수상자 선정에 대해 발표했다.

신 시장은 이날 의정발전 부문 수상자로 문희상 국회의장을 선정했고 평화통일 부문 수상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글로벌리더 부문은 후보자를 찾지 못해 수상자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의정발전 부문에는 총 3명이 응모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선정했고 평화통일 부문에는 총 2명이 응모해

좌)문희상 국회의장, 좌)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좌)문희상 국회의장, 좌)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선정했지만 글로벌리더 부문에는 1명이 응모했지만 기준에 미달돼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4일 오전 윤경우 위원장, 최호근 위원, 이상혁 위원, 신승철 위원이 심사를 공정하게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본상과 상패, 1천만원의 부상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우리시의 자랑스러운 해공 선생을 기리기 위해 민주평화상을 수여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은 민주평화에 기여한 분들이며 앞으로도 매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해공 민주평화상을 통해 해공 선생의 핵심가치를 선양하고 매년 해공기념주간에는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 해공 주간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광주시청과 남한산성 아트홀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공 주간에는 국회의원 회관과 남한산성아트홀 갤러리에서 사진 및 유묵이 전시되며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는 해공을 기념하는 뮤지컬 공연 및 해공 학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공 해설 콘서트, 사진전, 토크쇼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해공 선생의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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