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지나온 1년 앞으로 3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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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지나온 1년 앞으로 3년 계획은
  • 윤제양 기자
  • 승인 2019.07.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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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갖고 미래 청사진 밝혀

김상호 하남시장이 1일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하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나온 1년과 앞으로 3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간 수많은 현안 앞에서 고민하고 갈등했던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운을 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하남을 위해 시민들의 질책과 성원 모두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행복한 도시, 빛나는 하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제도개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협치의 제도를 마련하고 혁신교육과 평생학습의 기반을 만들고 도시재상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구설립,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기구도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 의회 구성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80여명의 학생들 스스로 공모에 참여하고 25명을 선발해 자치적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학생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는 지속가능한 하남시를 위한 핵심과제로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사회적 경제센터를 설치해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고혈압, 당뇨, 치매예방은 전국 최고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교육·문화 분야에서도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특히 미래를 바꿀 앞으로 3년에는 시민 협치 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체계 혁신을 통해 혁신적 공교육 강화, 2020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우리시가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하고, 원도심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또 H2 부지와 미군 공여지 개발은 하남시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부여하여 일자리가 있는 도시, 경제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교산 신도시와 관련해서는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과 함께 도시 개발을 통해 하남시 전체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시장으로서의 책무이자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발했다.

끝으로 공공갈등 상황에서 인내와 배려라는 사회적 자본이 없다면 우리 하남시는 도전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주신 신뢰를 동력 삼아, 그 길에서 제게 맡겨진 역할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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