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 여덟 번째 단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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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원, 여덟 번째 단오축제 개최
  • 윤제양 기자
  • 승인 2019.05.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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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하남유니온파크서 개최
한복입은 참가자에 소정의 혜택 마련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시, 하남시의회, 농협은행(주)하남시지부가 후원하는 ‘2019 제8회 하남단오축제’를 오는 6월 1일(토) 하남 유니온파크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하남단오제는 현재 하산곡동 양곡마을에 전승되고 있는 ‘단오제례’에 이어 행해지는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양곡마을의 단오제는 제례가 끝난 뒤에 마을사람 모두가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한 해 동안의 풍작과 마을의 안녕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다양한 민속놀이를 행했다.

현재는 제의만을 시행하고 있어 하남문화원이 세시풍속인 단오절의 놀이문화를 부활하고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단오놀이행사를 개최해 왔다.

행사내용은 공연행사로 퓨전국악, 사물놀이, 버블마술 등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경연대회로 씨름, 투호하기, 일반부 남녀 팔씨름 경연을 통하여 우수자를 시상할 계획이다.
일반 시민 및 학생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 로는 굴렁쇠 굴리기, 그네타기, 떡메치기, 수리취 떡살 및 다식 찍기, 단오부채 만들기, 단오명절 퀴즈 맞추기, 널뛰기, 제기차기 등을 통하여 하남시민 모두가 세시풍속을 즐기는 한마당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혜택을 주는 기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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