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2지구 우선협상자 NH투자증권컨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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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2지구 우선협상자 NH투자증권컨소 선정
  • 윤제양 기자
  • 승인 2019.05.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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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85점으로 1위 차지...민간사업자 공모심사 결과 발표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가 시행하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NH투자증권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0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안 및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NH투자증권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이날 심사결과 NH투자증권컨소시엄이 1,041.85점으로 1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1,025.60점으로 2위,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이 1,005.03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NH투자증권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외 4개 사업체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날 심사는 경안2지구를 광주의 랜드마크로 개발할 만한 자격과 역량이 있는지 여부와 경안동 도심 교통 혼잡 및 주차문제 해소, 시민생활에 밀접한 기능과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중요과제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광주도시관리공사는 NH투자증권컨소시엄과의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제안서 내용을 심도 있는 들여다보는 등 공모평가 결과 오류여부에 대해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공사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후 일정 등 계획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28-3번지 일원(역동IC주변) 29,488㎡ 규모에 대해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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