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3 수 13:57
> 뉴스 > 행정
     
하남시, 보통교부세 단체 재 지정
지난해 재정증가로 취소...올해 146억원 확보
2019년 01월 09일 (수) 10:39:54 윤제양 기자 yjy2040@empal.com
카카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018년도 보통교부세 불 교부단체 지정으로 재정운용의 어려움을 겪은 하남시가 2019년에 교부단체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보통교부세 약 146억 원을 교부받게 돼 재정운용 상 어려움도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는 택지개발사업이 본격화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급격한 재정증가로 작년에 보통교부세 산정지표인 재정력지수가 1을 넘어 불교부단체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취임한 김상호 시장이 시 재정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부시장을 중심으로 재정확보 TF까지 가동하며 행안부와 적극 소통해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교부단체 지정에 따른 경기도 일반조정교부금 증액분 등을 감안할 때 약 200억원 내외의 세수를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복지분야 예산규모가 전년도 39.96%에서 44.49%로 높아지는 등 하남시 재원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금년도 교부단체 전환은 하남시 재정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투데이24(http://www.newstoda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566(천현동) | Tel 031-795-609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찬호
등록번호 : 경기도아00251 | 등록연월일 : 2009년 11월12일 | 발행인겸편집인 : 윤제양
Copyright 2009 뉴스투데이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today.or.kr